2010/01/04 09:00
[사진]
"책이 있는 풍경," 버크 라이브러리, 유니온, 2005
요즘들어 부쩍, 몇 년전 어느 선생님과 나누었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정경일씨, 공부하는 게 어때요?" "재미있는데... 힘들어요." "그렇지요. 재미있다고 해서 힘들지 않는 건 아니죠." 버크 라이브러 리 서고에 책을 찾으러 들어갔다가, 재미있지만 힘든 공부의 자료들과, 그 사이로 희망처럼 다가오는 풍경을 만났습니다. 모두의 평안을 빕니다.
2005-10-24
문우: 존경스러워요. 힘 내세요.. ! 2005-11-03
정경일: 네, 힘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힘든 게 많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걸 느낍니다. 조금씩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과 우정도 쌓아가고 있고요. 사실, 경험했고, 경험해가고 있는 이 우정이 제 생활을 지탱하고 의미있게 하는 힘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제 생활의 한 힘입니다. ^^ 고맙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200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