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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진영훈 | 2011/01/10 19:12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지난 1월 2일 부산 해운정사에서 만난 것 같습니다.
저는 진영훈 입니다.
그곳에 폴 니터 교수님과 정현경 교수의 방문일정 취재를 위해 들렀습니다.
한 가지 여쭤볼께 있어서요.
폴 니터 교수님의 '부처님 없이 나는...' 이 책 국내에서 번역 출판 된 줄 알았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없습니다.
제가 잠시 교수님과 인터뷰 도중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질문에 대한 답을
그 책 3장을 참고 하라고 하셔서요.^^
'기독교의 배타성은 신의 개념을 '인격 신'으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책의 내용을 아신다면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초면에 부탁을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이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정경일 | 2011/01/11 17:48 | EDIT/DEL
안녕하세요? 니터 교수님의 책은 지금 번역되고 있는 중입니다. http://ecumenian.com에 가시면, 니터 교수님의 책에 대한 김경재 선생님의 연재칼럼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평안을...
홍순택 | 2010/11/04 12:29 | EDIT/DEL | REPLY
형!
오랜 만이죠. 몇 년 만에 형에게 인사를 하네요. 미안해요.^^;
연락 못(또는 안) 하면서도 종종 생각 나고 그 때마다 빚진 마음이 들더라구요.
형에게 받은 게 참 많았는데 드린 건 없다는 생각에...
몇 년만에 찾아 온 형의 집, 여전히 마치 앞에서 보는 것처럼 형의 모습이 묻어나네요.
요즈음, 인생의 전반기를 마무리한다는 심정으로 이것 저것 정리하다보니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찾아 왔어요.
잘 계시죠? 논문도 잘 쓰시길 빌께요!
저는 내년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적잖이 늦은 나이지만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게 되어서...
그 동안 길벗이 되어 주셔서 고마왔어요. 앞으로는 좀 더 자주(몇 년에 한 번이 아니라 일 년에 몇 번은) 찾아오도록 할께요.^^
정경일 | 2010/11/04 19:39 | EDIT/DEL
순택아, 너무 반가워! 그래, 참 오랜만이야. 나도 네 생각 가끔 했어. 빚진 마음이야 내가 더 크지. 네게 무거운 짐 맡기고 훌훌 떠나온 건 나잖니.^^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게 되었다니 너무 기쁘구나.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함께 치유하는 너를 보게 되겠구나. 자주 소식 나누자. 평안을...
전성욱 | 2010/08/05 06:29 | EDIT/DEL | REPLY
경일아! 오랫만이다. 뭐가 바쁜지 이제야 소식 전한다. 지난번에 동기들 모임을 갖았다. 은병이 떠나보내고
몇 안되는 동기들 이제 정말 두 손가락안에 꼽는다. 나도 이것저것 바쁘지만 그래도 동기모임을 당분간 모으려고 하고 있다. 우리 카페가 있는거 알고 있지? 다음에서 로그인하고나서 카페목록 보면 임마누엘 93동기모임이 있을거다. 운영자로 나를 올리거나 나에게 카페지기 양도하고 너도 운영자로 남던가해라. 지난번 진권이 형에게 집전화번호는 받았는데 전화받는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새길교회에서 말씀 전하는 것도 잘 들었다. 암튼 건강하고 학업에도 더 진전이 있기를 기도하마...
정경일 | 2010/08/05 10:10 | EDIT/DEL
아, 성욱이 형, 오랜만이네. 너무 반가워!!! 잘 지내지? 성아들 모두 보고 싶다.^^ 생각해보니, 우리 중 남자로는 내가 막내지.^^ 그거 참 편한 위치라는...^^ 아무튼, 카페 운영권을 형에게 양도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잘 관리해서, 좀 활성화시켜보도록 해. 나도 자주 방문할게. 평안을...
지노 | 2010/07/08 01:00 | EDIT/DEL | REPLY
어... 한국왔네요.. 연락할 방법이... 흐..
시간나면 함봐야죠.... ^^
성표형이 현재 베트남여행중이라 연락이 안되고 있어요...
다음글에 비밀글로 연락처 남겨둘테니 전화주세요~
정경일 | 2010/07/08 19:24 | EDIT/DEL
진호야 반가워. 잘 지냈지? 그럼, 봐야지. 성표 형 돌아오거든, 연락해서 함께 만나자. 모두 보고 싶다.^^
김보식 | 2010/06/24 06:30 | EDIT/DEL | REPLY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Kintter 선생님의 책 서문에서 Mr. Kyeongil Jung이란 글자를 보고 선생님의 얼굴이 그 글자위로 덧칠되는 경험을 합니다. 수년동안 못 뵌것 같아요. 종종 새길에 다녀가셨다는데 제가 출타중이거나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가장 최근 소식은 형이 뉴욕을 다녀가면서 전해준 소식이니 참 오랫만이에요^^ 집도 바뀌고 볼 거리도 많아졌는데도 예전의 편안함이 그대로 있는 소중한 공간 같네요 이곳. 종종 놀러와서 안부 전할께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좋은 논문 쓰시구요!!
정경일 | 2010/06/24 10:31 | EDIT/DEL
참 반가운 이름, 보식씨.^^ 잘 지냈지요? 네, 참 오랜만입니다. 시간의 강을 따라 흘러오는 동안, 보식 씨 소식 듣지 못한 내 쪽에서 궁금한 게 더 많네요. 7월에 한국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 때 봅시다. 평안을...
BlogIcon 최명진 | 2010/02/16 23:36 | EDIT/DEL | REPLY
정경일 선생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했군요. 좋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BlogIcon 정경일 | 2010/02/17 08:31 | EDIT/DEL
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저도 목사님 블로그 자주 찾을게요. 평안을...
기쁨 | 2010/02/04 20:04 | EDIT/DEL | REPLY
트위터는 이제 안하시나요..
도서관에서 싱글거리며 공부하는 후속 트윗을 기다리는데..
BlogIcon 정경일 | 2010/02/05 14:14 | EDIT/DEL
남들 다 하는 것 중에 하나 정도 안 하는 것도 있어야 하지 않겠니? ^^
기쁨 | 2010/02/03 21:47 | EDIT/DEL | REPLY
지난 월요일, 진권형 만났습니다. 새봄교회 갔더랬어요.
몇주 전에는 인녕오빠도 우연히 만났지요.
그분들이랑 이야기 나누다가 경일형 이야기가 나왔어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언제.. 오시면 뵙고싶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BlogIcon 정경일 | 2010/02/03 23:15 | EDIT/DEL
기쁨아,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만나니 더 반가워. 잘 지내지? 무엇보다도, 건강 잘 챙겨. 네가 해야 할 일이 많잖니. 요 아래 '바람'이 진권형이야. 너도 알겠지만, 사람이 워낙 좋아 내가 참 '아끼는' 선배지. ^^ 윤인녕 목사도 그래.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 그렇게 겸손하고 따뜻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고맙더라. 온유한 마음의 길벗들이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삶을 함께 나누는 게 곧 하느님나라겠지. 그러니, 더 깊어지고, 따뜻해지자. 평안을...
바람 | 2010/01/27 20:34 | EDIT/DEL | REPLY
네 초대로 나도 일단 블로그는 만들어 놨어. 천천히 진입하도록 할께.. 슬픈 소식 하나 전하마. 동기 채은병 목사가 지난 주 소천했어. 오랜동안 암투병하다가 그렇게 되었다네. 끝까지 목회현장을 포기하지 않고 지냈다고 하네. 소식은 가끔 들었는데, 제대로 병문안 한 번 가지 못하고 보내게 되어 마음이 좀 그랬지... 올 해부터는 정말 죽음이 가시권 안에 들어 온 느낌이야.. 순간 순간에 메멘토 모리!의 각성으로 사랑하고 저항하고 공부하며 지냈으면 좋겠어. 건강과 평안을 빈다.
BlogIcon 정경일 | 2010/01/27 23:49 | EDIT/DEL
아... 은병이형... 늘 방긋방긋 웃던 형이 이렇게 빨리 세상을 떠났다니... 너무 가슴이 아파. 이제, 무한한 신비의 깊음 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죽음이 가시권 안에 들어 온 느낌"이라는 형의 말에 공감해. 지금 바로 이 순간 this very moment가 우리 삶의 전부라는 것을 명심해야겠어.

형도 평안하길...
구로막차 | 2010/01/16 09:44 | EDIT/DEL | REPLY
이사 축하해.
이사가면 옛날에는 성냥을 사갔고 근자에는 세제나 휴지를 사가기도 하는데
구로에서 뉴욕은 좀 머네.
그리하여 집들이 선물을 방명록 인사로 대신하지.
내가 1등인가봐?
BlogIcon 정경일 | 2010/01/17 10:13 | EDIT/DEL
형, 집들이 선물 반갑고 고마워. 가끔 사진으로 보는 형의 웃는 얼굴, 미소 짓는 얼굴이 좋아. 불교에서, 재물 없이도 할 수 있는 보시(布施) 중에 하나가 "화안열색시(和顔悅色施)"야. 온화하고 기쁜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거지. 웃음보시, 미소보시 많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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